유학생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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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건강검진, 예방접종

서울배내과는 유학생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작성을 전문적으로 하는 의료기관입니다.

서울배내과는 미국, 일본, 말레이지아, 중동등 외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다양하게 요구하는 form에 대해 정확하게 작성해드립니다.

학교별 서식이나 자세한 내용은 http://doctorbae75.blog.me/ 블로그에 유학생건강검진을 보시면 좀 더 자세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학교에서 정해진 양식이 없는 경우 규격화된 form으로 작성을 해드립니다. 육아수첩을 가져오시면 좀 더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고 자료가 없는경우 예방접종 싸이트에서 가능한 부분은 확인해드립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종류는 학생의 연령과
입학하는 학교, 거주하는 주법과, 기숙사에 거주여부등에 따라 다양합니다.


MMR ( 홍역, 풍진, 볼거리) 은 미국 대부분의 대학 및 주에서 필수로 확인하는 접종입니다.어렸을 때 2회의 접종이 필수입니다.
육아수첩이 있거나 국내 예방접종등록 싸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확인이 어려운 경우는 항체검사로 제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 따라 기록이 없는경우 1회의 추가접종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수두의 경우는 국내는 현재 유아들도 평생 1회의 접종만 필수로 요구하나 미국의 경우 2회의 접종을 요구합니다. 수두를 앓았을 경우 병력을 인정해주기도 합니다.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접종의 하나로 청소년기, 대학생들과 같이 단체생활을 하는경우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번 걸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에서 권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온지 얼마안되, 필수이면 맞으셔야 합니다.

Td 또는 Tdap: 어려서 DPT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으로 5회 접종을 필수로 하고 이후 10면에 1회씩 맞도록 되 있습니다. 따라서 필수로 요구하는 학교에서는 최근 10년내에 맞은 기록이 필요합니다.

소아마비, B형간염, A형간염, 폐렴예방접종 등 학교에 따라 다르므로 학교에서 요구하는 immunization form 또는 health form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대학교나 대학원으로 가는경우는 신체검사나 혈액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가는 경우 physical exam form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경우 신체검사와 흉부엑스레이,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핵검사: 우리나라는 결핵 발병률이 높은 나라에 속하므로 결핵검사를 요구합니다. 결핵검사는 skin test와 Quentiferon gold test (혈액검사)와 흉부엑스레이가 있습니다.
다수는 skin test로 일차 스크리닝이 가능하나, 미국의 일부 소수 학교에서는 Quentiferon gold test를 요구합니다. 이 검사는 피검사로 결과지를 가져가셔야 합니다.